콘택트 (1997) – 우주를 이해하고 싶으면 시인을 보내라
2024.08.02 by 페이퍼무비
파벨만스 – 한국 사회가 그렇게 추구하는 융합형 인재의 탄생
2024.07.31 by 페이퍼무비
데드풀과 울버린 – 먹어야 하는 약도, 먹으면 안되는 약도 다 하고 온 데스형
2024.07.24 by 페이퍼무비
퍼펙트 데이즈 – 일본에서의 일상을 꿈꾼다고요? 여름에 한번 가보세요
2024.07.22 by 페이퍼무비
원피스 레드 필름 – 원작 애니메이션에 새로운 신세계의 바람을
2024.07.19 by 페이퍼무비
스즈메의 문단속 – 거진 액션 영화나 다름 없는 연출과 스피드
2024.07.18 by 페이퍼무비
펄 – 잘못된 도로시를 고른 <오즈의 마법사>
2024.07.01 by 페이퍼무비
콰이어트 플레이스 데이 원 – 고양이가 세상을, 아니 사람을 살린다
2024.06.29 by 페이퍼무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