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– 제목이 스포의 정점이다
2024.09.18 by 페이퍼무비
베테랑 2 – 가오 있다는 놈들이 영화를 이따구로 만들어?
2024.09.13 by 페이퍼무비
스픽 노 이블 – 불편한 인싸 친구 집에 놀러간 아싸 가족의 최후
2024.09.11 by 페이퍼무비
룩 백 – 나의 뒤에 너가 있었기에
2024.09.05 by 페이퍼무비
비틀쥬스 비틀쥬스 – 드라마 만들다가 영화 만들려니까 힘들지?
2024.09.04 by 페이퍼무비
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 – 뒷 풀이 잡담 같은 감독의 상상력
2024.08.31 by 페이퍼무비
킬 – 치킨을 시켰는데 눈앞에서 생 닭을 잡기 시작했다
2024.08.28 by 페이퍼무비
극장판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Cosmos – 내가 왜… 진짜 내가 왜 이걸 봤지?
2024.08.28 by 페이퍼무비